중세 귀족 악당이나 아니면 네크로멘서나 비아그라 저혈압 리치 같은 역할

아르테타 : 무스타피와 토레이라 이적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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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는 찬스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타입은 아니에요. 티모에겐 그에게 볼을 전달해줄수 있는 동료가 필요합니다. 어느정도의 공간이 나있고, 선수들이 좋은 타이밍에 적절한 패스만 넣어주면 되죠. 티모가 다시 골을 넣기 시작하면, 그는 금방 괜찮아질거에요."

"하지만 카이의 경우는 달라요. 카이는 그것보다 더 무언가가 필요해요. 카이의 현 문제는 포지션이 아닙니다. 카이는 오른쪽이든 가운데든 모두 뛸수 있거든요."

"카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이 힘든 상황에서 그를 지지해줄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너무나 큰걸 바라고 있고, 그런 상황은 결코 쉽지않죠. 그에게 현재 필요한건 바로 자신감입니다."

"그는 스물둘이에요. 놀랍죠. 이러한 것은 6~7년을 낭비한걸로 느낍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죠."

"그는 아마 임대딱을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 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선수는 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프리미어 리그에서 그에게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는 아마 아스날에서의 기회가 그의 스타일에 맞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옵션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때때로 젊은 감독들은 젊은 선수들과 일하는 걸 선호하죠. 약간 그런 경우인걸로 보입니다. 아르테타는 젊은 선수들로부터 최고를 얻어냅니다."

"외데가르드가 오면서 당신은 외데가르드가 당신이 필요할때 나에게 줄 수 있는 선택지를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