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은 거녕 당장 피엘에서도 단독 비아그라 장기복용 부작용 원탑 먹은 적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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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 PL 골글 0회 아님? 팀이 비아그라 장기복용 부작용 무관이라 못 받았다기엔 레이나도 0506 파컵 빼면 무관인데 3연속 골글 받았었음
솔직히 흥민이 '혼자' 멱살잡고 캐리한 경기 몇 번 못봄.
토트넘 내에서도 첫 시즌 ㅈ망,,두 번째 시즌 세탁기, 세번째 시즌부터 좀 가동 시작됬지 그 동안 멱살잡고 캐리한 경기가 많지는 않음. 따지자면 챔스 유베전, 리버풀전?
흥민이랑 비교되는 피엘 윙어들 보면 혼자서 마네나 살라 이런 이견없는 월클들은 팀원이 버로우 타거나 상대가 확 잠궈도 빛나는 순간이 많은데 흥민이는 상대가 걸어잠구면 보여주는게 확 적어짐.
사실 케인 없으면 소농민이 버로우 탄다는것도 감독 성향이거나 스쿼드 차이일수도 있는게 포체티노 때는 케인 없어도 에릭센, 델리만쥬가 정상이었고 포치가 손흥민 활용을 잘했던 것도 있는데 무버지 체재에서는 케인 없으면 소농민한테 가는 뽈이 없음. 그나마 금돔 정도?
아 무버지 아래 체제에서 케인빨이라는 거임? 근데 손흥민이 멱살잡은경기 은근 많음 1819 챔스 8강 1819 왓포드,뉴캐슬전 1920 아스톤빌라전 등등 케인 이탈했을때 지거나 비길경기 멱살잡고 이겨준경기 많음
앙헬 디 마리아는 훈련 중 포체티노에게 알까기를 거행했습니다.
론도 훈련 중, 포체티노는 선수들의 공을 뺏으려 했으나, 디 마리아에게 알까기를 당했습니다.
포체티노는 경기장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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